
이번 카드는 환율 우대 100%와 해외 결제 수수료 면제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일본 현지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돈키호테, 편의점, 유니클로, 무인양품 등 일본 주요 가맹점과 괌·하와이 ABC스토어 이용 시 5% 할인 혜택을 담았다. 또한 JCB 브랜드 제휴를 통해 현지 라운지 무료 이용과 리조트 할인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연회비 없이 누릴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내달 29일까지 카드를 신규 발급하고 응모한 선착순 2,00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5,000포인트를 증정하며, 일정 금액 이상 결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기프트카드를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L뱅크’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급증하는 일본 여행 수요에 맞춰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온라인 정보량은 851건으로 직전월인 2월 457건에 비해 394건 86.2% 급증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역대급 엔저를 겨냥한 일본 특화 신상품 출시 소식과 기존 트래블카드의 압도적인 인지도 및 신학기 프로모션이 결합되어 3월의 소비자 관심도과 전월 대비 배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전했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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