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재단에 따르면 JW아트어워즈는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 시작된 공모전으로, 올해로 12회를 맞는다.
공모전은 만 16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인당 1점의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출품 분야는 한국화와 서양화 등 순수미술 부문으로, 지난해 7월 이후 제작된 캔버스 10호 이상~60호 이하 규격의 작품에 한해 접수가 가능하다. 최근 3년 이내 본상 수상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올해는 미술 공모전 첫 참가자 가운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가에게 수여하는 ‘JW기대주상’이 신설됐다. 또한 일부 수상자에게는 향후 개인전 개최 지원이나 해외 전시 관련 지원 등이 제공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일까지 이메일과 온라인 신청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7월 중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9월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릴 계획이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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