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 안산 군자주공10단지 사업시행자 지정

서예현 기자

2026-04-21 11:31:13

자료=대신자산신탁 제공
자료=대신자산신탁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대신자산신탁이 경기도 안산시 군자주공10단지 재건축을 맡으며 수도권 정비사업 수주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15일 안산시로부터 군자주공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지정 고시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사업은 전문 금융기관의 체계적인 관리 아래 보다 안정적이고 투명한 추진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군자주공10단지 재건축사업은 약 1,000세대 규모의 신축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서해선 선부역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인근에는 선부초, 정지초, 원일중 등 교육시설과 샛터공원 등 풍부한 녹지 환경이 자리해 향후 지역 내 핵심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신자산신탁은 인접한 군자주공9단지와의 동시 개발을 통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군자주공9단지는 이미 대신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선정했으며, 지난해 통합심의를 거쳐 올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

두 단지는 연내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선부동 일대에 대규모 신축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사업시행자로서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신속하게 정비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통합 심의 등 후속 절차의 원만한 진행을 통해 소유주들에게 높은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데이터앤리서치 제공
자료=데이터앤리서치 제공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대신자산신탁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09% 넘게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대신자산신탁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27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3.01~03.31) 21건 대비 254건 1,209% 증가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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