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별 특성에 맞춰 차별화됐다. 서울신라호텔은 실내 중심의 학습형 콘텐츠를, 제주신라호텔은 체험과 공연을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먼저 서울신라호텔은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학습까지 경험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 호텔 5층 키즈 라운지에서는 ‘타이니 핸즈(Tiny Hands)’ 프로그램이 매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되는 체험형 미술 클래스다. 어린이들은 공룡 자동차, 키링, 모루 인형 만들기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직접 제작한 소품을 어린이날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낮 시간(오후 3시~5시 30분)에는 ‘힐링 모먼츠 & 리틀 아티스트(Healing Moments & A Little Artist)’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4세부터 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아이들은 신라베어 테마 컬러링 체험에 참여하고 부모는 커피·티와 마들렌이 제공되는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5월 3일부터 5일까지는 매직 풍선, 페이스 페인팅, 스티커 타투 등 참여형 이벤트가 추가돼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저녁 시간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가 마련된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샌드 아트 & 버블 타임(Sand Art & Bubble Time)’에서는 샌드 아트 공연과 함께 마술, 버블 퍼포먼스가 결합된 복합형 쇼가 펼쳐진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신라호텔 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
분석 결과 지난 3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만4819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5.03.01~03.31) 1만1852건 대비 2967건 25% 증가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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