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전문성 갖춘 신중년, 비영리단체 등 연계해 공익활동 수행
참여수당과 활동실비 지원 … 지역사회 공헌, 퇴직 이후 적응 도와
![관련 포스터 [사진=인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011150505418f98d71351e203244220249.jpg&nmt=23)
시는 이달 11일부터 27일까지‘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관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퇴직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회활동을 희망하는 신중년 인력과 전문 인력이 필요한 비영리 단체 등 공익업무 수행 기관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신중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은퇴·퇴직 이후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참여기관에는 비영리법인·단체,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공공·행정기관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경영·마케팅·인사노무·재무회계·외국어·사회서비스·정보기술(IT)·법률·행정·교육·상담·멘토링 등 13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자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 신중년으로,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 보유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 선발인원은 150명이다.
고태수 시 경제정책과장은 “지난해 기준 55~64세 인구의 고용률이 70%를 넘어서는 등, 신중년 세대는 여전히 일하고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라며,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 공익 현장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신중년 세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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