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까지…빈집 리모델링해 임대주택으로 활용

‘전남형 새뜰하우스 사업’은 기존에 추진하던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사업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농어촌 지역의 빈집을 활용해 귀농·귀촌인을 위한 거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건축물 등기 및 대장에 등재된 농어촌 지역의 빈집 소유자로, 소유자가 빈집을 4~5년간 함평군에 무상으로 제공하면 군이 최대 7천만 원을 투입해 주택을 리모델링한다. 정비된 주택은 일정 기간 귀농·귀촌인에게 임대주택으로 활용된다.
함평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함평군청 농어촌공동체과 귀농귀촌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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