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충해·쓰러짐에 강해…다양한 의견 수렴 결정

심의회는 노병철 함평군 농업정책실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함평군 농산물품질관리원·농협·미곡종합처리장(RPC) 관계자, 농업인 단체 대표 등 16명이 참석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선정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신동진 ▲새청무 ▲조명1호 ▲예찬 ▲강대찬 등 다양한 품종을 대상으로 ▲함평군의 기후와 지리적 특성 ▲소비자 선호도 ▲미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논의가 이뤄졌다.
심의 결과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새청무’와 ‘신동진’ 2개의 품종이 선정됐으며, 산물벼는 ‘신동진’ 단일 품종을 수매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선정한 두 품종은 쓰러짐과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으며 미질이 우수해 함평군 쌀 품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함평군은 향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대체 신품종 발굴을 위한 시범포를 운영할 계획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