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프렌즈는 대한민국 국제구호개발 NGO 공익법인으로 가난과 질병, 굶주림, 긴급구호, 물품후원, ESG 기업사회공헌 등으로 생존 위험에 노출된 국내·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월즈프렌즈는 부산광역시 동구 450명 쪽방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기부했다.
월드프렌즈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주거가 불안에 시달리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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