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CCTV 관제체계 구축·광주형 스마트 안전도시 모색

이 세미나는 국정과제 제73호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대응 강화 대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관제체계 구축 방안과 광주형 스마트 안전도시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LG유플러스, 이노뎁, 트루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주요 AI 및 영상관제 전문기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관제 고도화 사례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주관기관인 LG유플러스와 이노뎁은 공공안전 분야에서의 인공지능(AI) 적용 및 운영 전략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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