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핸즈온 키트 취약아동에 전달

이번 인권문화제는 도내 기관과 학생자치기구 및 학내부서가 참여했으며, 인권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부스를 마련했다.
학생인권위원회와 월드프렌즈는 핸즈온 키트 만들기 체험 부스를 마련했으며, 직접 만든 키트는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월드프렌즈는 대한민국 국제구호개발 NGO 공익법인으로 가난과 질병, 굶주림, 긴급구호, 물품후원, ESG 기업사회공헌 등으로 국내·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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