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 ‘나무’에서는 자연경관과 명승지를 소재로 그린 화원회의 실경산수화 작품들을 전시한다.
우리나라 전통 미술 화법이 가진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예술 동호회 물, 빛 그리미의 회원전으로, 수채화 물감과 먹, 아크릴 등으로 그려낸 정물화, 인물화, 풍경화 등을 선보인다.
전시는 8월 13일부터 22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박정배 빅데이터뉴스 기자 pjb@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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