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체 측에 따르면 130인치의 대화면을 통한 몰입도 높은 경험을 제공하는 '더브레인'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및 인지신경과학, 스포츠과학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믿을 수 있는 기능성 콘텐츠를 제공한다. 어르신들의 다양한 신체적, 인지적 능력을 고려하여 개발된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는 어르신들이 쉽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치매 예방은 물론 디지털 리터러시 증진에도 기여한다.
이 제품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주간보호센터와 데이케어센터에서 운영되는 기존 프로그램을 대체하거나 신체·인지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All-In-One 학습도구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 '더브레인'을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활동은 노래교실, 음악치료, 퍼즐교실,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국내 데이케어센터의 표준 커리큘럼에 부합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화질 프로젝터, 빠른 반응 속도의 터치 센서, 신체 움직임을 정밀하게 추적하는 모션 센서를 포함한 '더브레인'의 기술은 어르신들이 앉아서도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가능하게 하며, 동시에 센터의 인테리어 요소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메타키움 조수형 대표는 "어르신들이 '더브레인'을 통해 더 활발한 신체 활동을 즐기면서 인지능력과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제품이 시니어의 삶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데이케어센터와 주간보호센터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브레인'은 이미 여러 데이케어센터와 주간보호센터에서 성공적인 시범 운영을 마친 상태이며, 향후 더 많은 시니어 시설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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