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G, 복합외식공간 ‘SFG 푸드빌리지 세종’ 오픈

박경호 기자

2023-04-21 12:23:00

SFG, 복합외식공간 ‘SFG 푸드빌리지 세종’ 오픈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에 SFG 신화푸드그룹(이하 SFG)이 원 스탑 다이닝 스팟 콘셉트의 ‘SFG 푸드빌리지 세종’을 21일 공식 개관했다.

‘SFG 푸드빌리지 세종’은 정부세종청사를 비롯해 정부세종2청사, 세종특별자치시청 등과 인접한 어진동 중흥S클래스 센텀뷰에 들어섰다. 이곳에 지난해 7월 ‘송도갈비’가 가장 먼저 문을 열고, 이후 10개월간 준비과정을 거쳐 SFG의 정통 일본요리 브랜드 ‘긴자’와 현대적 감각의 중국요리 브랜드 ‘하인선생’이 추가로 오픈한 것이다.

외식 분야에서 26년 전통을 갖춘 SFG의 한·중·일식 전문 브랜드 3곳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세종시 생활권역에 거주하는 지역 외식 수요의 편의가 기대된다.

긴자의 경우 실내 인테리어가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공간미를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 목적이나 상견례와 같은 중요한 가족행사 등 격식을 요하는 모임 장소로 적합하다. 일본요리 명인이 제철 식재료로 선보인 다양한 코스 구성의 메뉴와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사케 페어링이 일품이다.

하인선생은 화려하고 중후한 중국의 색채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구현한 중국요리 브랜드이다. 세련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며 크고 작은 룸들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어 프라이빗한 모임 장소로 어울린다. 제철 식재료만을 사용해 전통을 거스르지 않으면서도 현대적 취향을 고려해 요리를 재탄생시켰다. 고급 중식당의 척도라 할 수 있는 중국 전취덕 방식의 북경오리도 선보인다.

이미 단골 고객을 맞이하고 있는 송도갈비는 본점과 마찬가지로 1, 2층 공간 테마를 달리 적용해 1층 수라간은 돼지고기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2층 영빈관은 소고기를 비롯한 프리미엄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SFG 관계자는 “송도갈비 세종이 이미 현지에서 중요한 식사 모임을 위한 대표적 외식 명소로 자리를 잡았기에 긴자와 하인선생 역시 금세 명성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SFG의 26년 외식업 노하우를 세종시에 잘 뿌리내려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복합 외식 공간으로서 SFG 푸드빌리지 세종이 자리매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며 도시의 활력도 드높이겠다”고 전했다.

SFG는 세종시 푸드빌리지에 한우 등급 중 최상 등급인 9등급에 해당하는 ‘투플러스 넘버 나인(1++ No.9)’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브랜드 ‘한우 No.9’과 정통 프랑스식 브런치를 선보이는 서양식 브랜드 ‘더 봉팡’도 연내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SFG는 ‘좋은 사람(人間)들과 품격 있는 공간(空間)에서 행복한 시간(時間)을 보낼 수 있도록 3간(三間)을 연구한다’는 철학 아래 전국의 모든 식음업장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식, 중식, 일식, 카페&베이커리 부문 20여 개 브랜드 및 13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 최대 외식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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