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회는 옷가게에서 볼 수 있는 피팅룸의 작은 공간을 활용해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꾸며내는 방식으로, 한눈에 브랜드가 전하는 메시지를 담아낼 수 있도록 세팅하는 컨셉이다.
치공에 따르면 환경친화적인 PLA 옥수수 소재로 칫솔을 만들지만, 친환경브랜드 특유의 비워낸 듯한 깔끔한 느낌은 배제하고 오히려 빈티지하고 트렌디함을 담아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친환경브랜드이지만 여러가지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성장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치공은 피팅룸 전시회를 시작으로 약 70평대의 대규모 전시를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큰 행사가 잡혀 있는 만큼 치공의 전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전시가 진행되는 동안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도 점점 확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곧 수도권을 넘어 전국 곳곳에서 치공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도 전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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