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TWO 토큰 운영 재단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고, 가상화폐를 실제 지불 가능한 수단으로써 소비하며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오투컴퍼니 관계자는 “OTWO 플랫폼은 B2B2C 형태의 통합형 플랫폼으로써 서비스 및 제품 제공자와 소비자가 플랫폼 내에서 자율적으로 생산 및 소비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사업을 홍보할 수 있는 동시에 판매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는 시너지를 이끌어 내고 가치 보증을 바탕으로 하는 안정적인 소비 생태계를 구축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낸스 스마트체인 기반으로 발행된 OTWO 토큰은 Layer2 솔루션을 사용함으로써 플랫폼 내에서 OTWO 토큰 사용자가 생성한 데이터를 온체인으로 업데이트하여 투명성을 제공하고, 자체 플랫폼 내에서 개당 최소 가치를 법정화폐 기준 5,000원으로 보장함으로써 가상화폐의 가치 안정성을 높이는 등 기존의 블록체인 시장에 없던 혁신적인 소비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OTWO 토큰의 총 발행량은 10억개이며, 거래소 상장 이후 유통 가능한 초기 판매 수량은 총 발행량의 5%인 5,000만개로써 자체 플랫폼 내에서 인정되는 최소 가치인 5,000원을 기준으로 2,500억원 규모의 시총으로 상장된다.
한편 오투컴퍼니는 OTWO 플랫폼 내에서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렌탈, 온·오프라인 쇼핑, NFT 상품, 커머스, 교육 등의 다양한 서비스 및 제품을 바탕으로 확장 가능한 소비 생태계를 구축하고 2023년 내 OTWO 토큰을 해외 및 국내 대형 거래소에 상장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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