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업계에 따르면 국내 케어푸드 시장 규모는 2021년 2조 5,000억원으로 2011년 5,104억원이 비해 성장속도가 빠르다. 2025년 고령인구(65세 이상) 비중이 20%를 넘는 1,000만명으로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됨에 따라 시장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케어푸드 정점인 메디푸드 경쟁이 본격화된 건 2020년 식약처가 영양성분에 민감한 만성질환자를 위해 ‘식단형 식사관리 식품’ 유형을 신설하고 나서부터다. 식습관 개선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당뇨환자용 식단형 식품이 가장 먼저 개설됐다. 단백질 18g 이상, 나트륨 1350mg 이하, 당류 10% 미만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에 메디머스는 건강기능성 농축산물 생산을 통해 건강보양식 HMR, 환자식 HMR 상품군으로 구분하여 인커머스가 운영하는 ‘메디트립’ 서비스와 함께 패키지 상품화할 계획이다.
메디트립 서비스는 병원전문 이송차량, 돌봄 전문 수행기사 및 진료동행 매니저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이동약자를 원하는 장소로부터 병원까지 안전하게 이송하며 원내 진료동행까지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메디트립 전용 차량은 승객보험 가입, 차량 내 구급 키트 및 편의 물품 등을 비치해 병원을 방문하는 외래환자의 이동에 있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