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과 스트리트컬쳐 이어주는 실크코인(silk coin), 체인엑스에서 IEO 진행

이병학 기자

2020-05-21 16:41:46

블록체인과 스트리트컬쳐 이어주는 실크코인(silk coin), 체인엑스에서 IEO 진행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예전 동양과 서양은 수많은 지리적 장애로 교류가 매우 힘들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계속해서 다양한 교역로를 개척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통로가 바로 실크로드이다. 블록체인 암호화폐 업계에서도 이 실크로드처럼 블록체인과 스트리트컬쳐를 획기적으로 연결해주는 프로젝트가 있다고 한다.

실크로드의 이름을 딴 '실크코인(SilkCoin, SLKC)'은 소비자들이 리미티드 신발 상품을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한다. 기존 리미티드 상품은 수량이 한정되어 가격이 매우 고가이면서도 그마저도 구하기가 힘들어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실크코인은 탈중앙화된 암호화폐인 peer-to-peer을 활용하며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누구나 신발을 등록할 수 있다.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쌓은 소비자는 검증된 무역상이라는 칭호를 얻게 된다.

아울러 실크코인의 기술로 제품의 진위 보장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여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실크스트릿이 독점적으로 분산형 거래소를 개발 중이며 2020년 10월 출범 예정이다.

또한 실크스트릿 앱 개발이 거의 완료되어, 8월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실크코인 기술은 장차 여러 명품과 시계 등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데에 집중하며 다양한 프로젝트 확대가 기대된다.

특히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인 체인엑스에도 IEO가 예정되어 있어 한국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IRO 기간은 총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5월 22일 14시부터 27일 24시까지이며 2차는 6월 12일 14시부터 16일 24시까지이다. 1이더리움(ETH) 당 SLKC가 1000으로 책정되어 있다.

고대의 실크로드처럼 블록체인계의 새로운 교역로를 이어줄 것으로 기대되는 실크코인의 IEO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체인엑스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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