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하스는 최근 실내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과 컴팩트한 사이즈의 가구타입 안마의자로 2020 레드닷 어워드 프로덕트 부분 본상 수상 및 SNS 잇 템으로 주목받는 브랜드이다.
이번 전시는 누하스의 안마의자 시리즈 중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클래식 모델을 소개한다. 네 가지의 색 화이트, 그레이, 로즈, 블루가 지니는 색조의 정서를 감정으로 대입한 각기 다른 장르로 구성된 네 명의 미술가(김한샘, 김혜나, 임소담, 최수진)의 회화 작품과 네 팀의 뮤지션들(디제이 소울스케이프, SEP, 안재진 트리오, 우치)의 음악을 소개한다.
Imaginary Conversations Ⅰ <그 상상의 대화>는 18세기 문학가, 음악가, 예술가들이 연합하여 창조적인 대화를 통해 그리스 및 로마의 신화에 따른 역사적인 이야기를 비롯, 당시로서 터부시되는 사회적인 문제 혹은 낭만주의에 이르는 문화적인 교류에 따른 실제로 출판된 아카이브 기록으로부터 시작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더 그레잇 커미션의 전민경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 <그 상상의 대화>를 통해 의자가 상징하는 휴식의 공간이 우리가 향유하는 음악과 미술을 통하여 특별한 상상의 공간으로 변모할 수 있으며. 우리가 휴식을 마주하는 그 시간은 단순히 여유를 갖는 것뿐만 아니라 어떤 순수한 의미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을 뜻한다. 그것은 곧 휴식을 통해 채워지는 새로운 영감, 아이와 같은 호기심, 그리고 가장 나다워지는 우리의 고유한 본래의 모습에서 만족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전시 <그 상상의 대화>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현대미술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보다 친숙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각기 다른 자기만의 개성과 기억, 관심을 독려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 나아가 이 시간을 통해 우리의 정서와 감수성이 회복되어 지금, 여기(here and now) 새롭게 시작하는 또 다른 상상의 대화의 장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성수동에 위치한 누하스 아뜰리에에서 5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5월 7일 전시 개막일에는 디제이 소울스케이프의 공연이 소개될 예정이다. 그 외 전시 기간 중 작가와의 브런치, 어린이 워크샵 등 다양한 고객 초청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향후 누하스는 매 시즌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새로운 시리즈의 가구와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라이프 큐레이션을 다양한 일상의 영감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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