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전업계 역시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 대청소를 꼼꼼하고도 효율적으로 도와줄 로봇청소기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제품 중 하나는 스웨덴 종합가전기업 일렉트로룩스의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퓨어(PURE) i9.2’다.
지난 해 출시된 로봇청소기 퓨어i9.2는 전작인 퓨어 i9의 최대 장점으로 손꼽혔던 3D 비전™ 시스템을 그대로 계승한 제품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초당 1,000만 레이저 포인트로 집안을 구석구석 꼼꼼하게 탐색할 수 있다. 집안 내부를 체계적으로 지도화 해 청소의 완성도를 높이며, 가구·공간·바닥 형태까지 세부적으로 인식해 장애물 걸림 없이 완벽하게 청소한다.
강력한 먼지 제거력을 자랑하는 에어 익스트림 테크놀러지™도 장점이다. 강력한 모터가 만드는 공기 흐름과 22cm의 와이드 브러시로 큰 먼지와 작은 먼지를 모두 깔끔하게 흡입할 뿐만 아니라, 알러지 필터에서 미세먼지를 99.9% 여과해 깨끗하게 청소를 마무리할 수 있다. 파워 브러시는 바닥의 먼지를 강력하게 쓸어낸다.
청소 시 가장 중요한 편의성과 효율성도 놓치지 않았다. 사일런트 모드 기준 최대 사용 시간은 120분으로 동급 최장을 자랑하며, 완전 충전에 소요되는 시간 역시 120분으로 동급 제품들 가운데 가장 적다. 이 밖에도 일렉트로룩스만의 독특한 삼각형 디자인인 트리니티 셰이프(Trinity Shape™)와 8.5cm의 동급 최저 높이는 평소 애를 먹는 모서리 구역, 가구 밑, 좁은 통로 청소에 대한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또한 집 밖에서도 퓨어아이(PUREi) 모바일 앱(App)을 통해 터치 한 번으로 손쉽게 집 안을 청소할 수 있다.
일렉트로룩스코리아 관계자는 “압도적인 성능과 기술력으로 집안을 빈틈없이 탐색해 청소를 도와주는 것이 퓨어 i9.2의 가장 큰 장점” “이라며, 일렉트로룩스는 지난 2001년 세계 최초로 로봇청소기를 선보인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로봇청소기 시장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소비자들에게 청소의 신세계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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