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적으로 국내 스타트업 ‘올포토(대표 권순근)’은 ‘큐마이크 비디오킷’으로 경제 위기 속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가정 내 생활시간이 늘면서, 유튜브 등 개인 영상 콘텐츠에 도전하려는 이들도 증가해 올포토의 ‘큐마이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것이다.
여기에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들의 단체 구매, 재택근무와 기업의 원격 회의가 증가하면서 방송 장비 주문 증가로 이어졌다.
올포토는 기존 방송 장비를 개인 방송에 적합한 형태의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올포토가 개발한 ‘큐 마이크 비디오 킷’은 미국 킥스타터 펀딩, 일본 마쿠아케, 한국 와디즈 펀딩을 통해 총 3억 5천만원 상당의 펀딩을 받으며 상품성과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국내 출시 이전부터 테크 유튜버들의 제품 리뷰 덕분에 초보 유튜버들의 필수템으로도 주목받았다.
유튜버 마이크나 온라인강의 마이크로 사용되는 큐마이크는 하나의 마이크에 지향성, 전방향, ASMR의 3가지 기능을 모두 탑재했다. 지향성 모드(Directional Mode)는 주변 소음이 녹음되는 것은 방지하고 마이크 바로 앞에서 나오는 소리는 보다 명확히 수음한다. 전방향 모드(Omni Mode)는 사방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수음하는 모드이며, ASMR Mode는 먹방을 위한 최적의 사운드를 수음할 수 있다.

또한 3.5mm jack이 장착된 모든 비디오 장비와 호환되어 초보자는 물론, 전문 콘텐츠 제작자들도 사용할 수 있다. DSLR 또는 액션 카메라와 연결할 수 있는 3극 단자와 스마트폰과 연결 시 사용하는 4극 단자가 패키지에 포함되어 제공된다. 배터리가 필요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올포토 권순근 대표는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큐마이크는 개인 방송 시대에 맞춰 개발된 제품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국내에서도 다시금 재조명받고 있다”며, “지난주 방영된 ‘나혼자산다’에도 등장하면서 더욱 몰리고 있는 소비자들의 관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개인 방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올포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