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데 이처럼 뜨고 지는 유행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화장품 원료가 있다. 바로 비타민C다. 비타민C는 피부 잡티를 유발하는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며 손상된 피부를 재생해 말끔한 피부를 되찾는 데 도움이 된다. 또 피부 진피층의 70%를 차지하는 콜라겐의 합성을 도와 피부를 탄탄하게 만드는 데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툴레인 의대 연구팀이 ‘피부과학회지(Dermatologic Surgery)’에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고 과색소 침착을 방지하며 각종 염증성 피부를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어 피부병 치료 목적으로도 많이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비타크림, 비타세럼 등을 구매할 땐 전성분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시판 비타크림, 세럼 가운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유해 의심 성분을 함유한 제품도 있기 때문이다.
자극이나 알레르기로부터 안전한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선 자연 유래 성분과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원료 위주로 구성된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자연 담은 유리병’의 ‘광채 캡슐 세럼’ 또한 EWG 그린 등급의 안심 성분으로 주목할 만 하다.
‘광채 캡슐 세럼’은 32가지 자연 유래 성분이 피부에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제품이다. 유자, 레몬 등 14가지 열매에서 추출한 비타민은 피부 탄력을 담당하는 콜라겐 합성을 도우며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 맑고 깨끗한 피부를 만든다. 또한 아르간나무 열매씨, 해바라기씨 등 씨앗에서 유래한 오일이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부여해준다.
아울러 ‘광채 캡슐 세럼’은 비타세럼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수용성 성분과 지용성 성분을 각각 세럼과 크림캡슐에 분리해 담았다. 피부에 수분이 충분히 공급된 후 크림캡슐이 녹으면서 보습막이 형성돼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장점이다.
자연 담은 유리병 관계자는 “‘광채 캡슐 세럼’은 자연 유래 비타민과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원료를 사용해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피부에 화사함과 탄력을 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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