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 오레시피, 포항자활센터 가맹점 개설 지원 알려

이병학 기자

2019-12-11 11:00:13

반찬가게 오레시피, 포항자활센터 가맹점 개설 지원 알려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국내 1위 반찬가게 프랜차이즈인 오레시피 가맹본사가 포항지역의 사회적 기업인 자활센터와 함께 오레시피 포항 가맹점을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가맹점 개설 지원은 포항지역 자활센터에서 지원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오레시피 가맹본사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썼다. 오레시피 가맹본사 담당자는 이번 포항지역 자활센터를 시작으로 전국 지역 자활센터에 지속적인 도움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년 연속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오레시피는 전국 19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 및 운영하고 있는 반찬가게 브랜드로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가맹점들의 매출 증진을 돕고 있다.

식품회사 도들샘을 본사로 두고 있는 오레시피는 2만㎡ 규모의 국내 반찬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200여 가지의 다양한 반찬군과 국류, 홈푸드 등을 원스톱으로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오레시피는 서울 은평 뉴타운지역에 '자연으로 차리다'라는 슬로건으로 BI를 새롭게 리뉴얼한 직영점을 개점했다. 리뉴얼 작업은 반찬전문점 1등 브랜드에 걸맞게 최고급 인테리어 마감자재를 사용했으며, 최근 트렌드에 맞춰 주부들이 가장 좋아하는 오렌지와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디자인했다.

본사에 따르면 은평 직영점은 새롭게 리뉴얼한 반조림 상품군을 대폭 보강하여 최근 트렌드인 HMR 제품군으로 매출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한편, 오레시피는 소규모 매장을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카페형 인테리어로 구성했으며, 본사에서 70%의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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