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T48 무라카와 비비안, 12월 3일 19번째 생일 맞이..'오늘은 귀여운 비앙이의 날'

이상철 기자

2018-12-03 10:08:32

일본 걸그룹 무라카와 비비안
일본 걸그룹 무라카와 비비안
[빅데이터뉴스 이상철 기자] 일본 걸그룹 무라카와 비비안이 12월 3일(오늘) 19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25일(오늘) 자정 무라카와 비비안은 자신의 SNS에 "비비안 생일이에요~~! 맛있는 밥 많이 먹고 싶고 행복한 한해를 가지고 싶어요 웃음"라는 내용과 함께 자신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무라카와 비비안은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며 뭔가를 맛있게 먹고 있는 가운데 귀여운 표정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2월 3일 생일을 맞은 무라카와 비비안은 뽀얀 우유빛 피부와 표정에 따라 냉과 온을 오가는 외모가 매력적인 소녀로 천상같은 아기같은 외모와 순수한 매력이 바라보는 사람조차 기분을 좋아지게 만드는 가운데 팀 내에서는 패션 감각이 상당히 독특하고 개성이 넘쳐 한국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일본 걸그룹 무라카와 비비안
일본 걸그룹 무라카와 비비안
또한, 매일 매시간 팬들과 소통을 하고 싶어하고 상대방이 즐거우면 같이 즐거워해주고 상대방이 슬프면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점이 타 아이돌 멤버들과는 다르게 배려심이 많은 멤버로 굉장히 어른스럽고 생각이 깊어 팬들을 위한 팬사랑이 유별나다.

특히, 비비안의 생일 소식을 접한 팬들은 "무라카와 비비안 19번째 생일 축하해", "누구보다 귀여운 비비안 생일 축하해", "비비안 언제나 행복한 날이 되길 바래", "항상 응원할게", "19번째 생일 축하해", "앞으로도 응원할게 생일 축하해" 등 축하글을 남겼다.

한편, 일본 걸그룹 HKT48의 무라카와 비비안은 '국민이 직접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한국 프로듀스 101 시스템과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을 컨셉으로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 한 바가 있다. [사진: 무라카와 비비안 SNS, 빅데이터뉴스 DB]

이상철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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