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KBS '열린음악회' 방송에는 조관우, 이지훈, 에디킴, 린, 트와이스 등이 출연하여 많은 관객들 앞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열린음악회'는 지난 1993년부터 대한민국 음악쇼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장르, 다양한 가수를 통해 전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현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있는 KBS 1TV '열린음악회'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고 있다.
이상철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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