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 트와이스 사나-다현과 다정하게 찰칵...'누리꾼들의 부러움 한 몸에 받아'

이상철 기자

2018-11-30 21:32:34

크리에이터 도티 SNS 캡쳐
크리에이터 도티 SNS 캡쳐
[빅데이터뉴스 이상철 기자] 크리에이터 도티가 SNS에 게재한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도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와이스 사나, 다현님 그리고 배우 최민수님과 함께한 SBS 가로채널 녹화현장!!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본방사수 가아아아악"라는 내용과 함께 트와이스 멤버 두명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도티는 여럿 방송인들과 트와이스 사나, 다현 등과 함께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트와이스와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모습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한편, 도티가 SNS에 게재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부러워요", "나도 트와이스랑 사진 찍어보고 싶다", "헐 트와이스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 "트와이스 이쁜데 너무 부럽네요", "우아 트와이스다", "형 너무 부러워요 저도 찍고 싶어요" 등 반응을 나타냈다.

이상철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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