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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타운홀 2.0'으로 광폭행보...4월 관심도 전년비 33%↑
한국서부발전이 이정복 사장 주도의 'CEO 타운홀 미팅 2.0'을 전국 사업소로 확산하며 현장 밀착형 소통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서부발전은 지난 22일 경기 김포발전본부에서 'CEO 타운홀 미팅 2.0'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장은 지난 4월 충남 태안 본사를 시작으로 군산·평택·여수·서인천·구미 등 전국 사업소를 잇달아 방문하며 직원들과의 대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CEO 타운홀 미팅'은 최고경영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경영 철학과 주요 현안,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직원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시즌을 맞았다. 특히 올해는 야외 오찬 형식의 '런치 피크닉'을 새로 도입해 격식 없는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5-26
라인게임즈, 플레이엑스포 첫 참가 '흥행 성공'...4월 관심도 전년비 97%↑
라인게임즈가 처음 참가한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2026 플레이엑스포'에서 신작 4종을 공개하고 5000명 이상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26일 라인게임즈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플레이엑스포'에서 자사 신작 PC 타이틀 4종의 데모 시연 부스를 운영, 행사 기간 내내 모든 타이틀에 대기열이 형성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라인게임즈의 플레이엑스포 참가는 창사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타이틀은 글로벌 기대작 '엠버 앤 블레이드'를 비롯해 코믹 협동 호러 'QUIET', 1990년대 한국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비주얼노벨 '컴 투 마이 파티(Com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5-26
한국앤컴퍼니그룹, '장애인배드민턴 리그' 3년 연속 후원…관심도 전년비 40% 상승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후원하는 '2026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장애인배드민턴 리그'가 지난 23일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앤컴퍼니그룹과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리그에는 올해도 200여 명 이상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해 선수부 단식·단체, 동호인부 3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룬다. 리그 경기는 5월·7월·11월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첫 번째 리그전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024년 단일 대회 방식으로 시작한 이 행사는 지난해 전문 선수와 동호인이 함께하는 전국 단위 리그전으로 확대되며 장애인 체육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5-26
넷마블 '왕좌의게임 킹스로드' 아시아 출격…펄어비스·엔씨·크래프톤과 RPG '패권경쟁' 불붙었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대형 RPG 신작을 잇달아 출격시키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는 가운데 넷마블이 HBO 드라마 원작 오픈월드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를 아시아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 지난 14일 PC 플랫폼 선공개에 이어 21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 서비스까지 시작하며 이른바 '멀티플랫폼 체제'를 완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25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의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스팀 출시 첫날 최고 동시접속자 1만7000명을 넘겼으며 이용자 리뷰는 '대체로 긍정적'을 기록했다. 이용자들은 "원작 세계관의 거친 느낌을 잘 구현했다", "고퀄리티 시네마틱 영상과 스토리가 높은 몰입감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5-25
[LG그룹 줌인] LG디스플레이, LG전자의 '짐'에서 '버팀목'으로...OLED 승부수 통했다
3년 연속 LG전자의 발목을 잡아온 LG그룹 계열사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LG전자 실적 개선의 숨겨진 핵심 동력으로 부상했다. LG디스플레이가 OLED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갈아엎은 체질 변화가 LG전자의 이익 상승으로 이어진 셈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업계 등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5170억원 거두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년도 영업손실(-5606억원)에서 1조776억원의 손익 반전을 이뤄냈다. 수년간 이어온 대규모 적자의 원인이었던 LCD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OLED 고부가 제품군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전략 고객사 공급망 내 입지를 강화한 결과로 풀이된다.LG디스플레이의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5-25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1시간30분 전 극적 타결…파업 전면 유보
삼성전자 노사가 20일 밤 총파업 돌입을 불과 1시간30분 앞두고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을 극적으로 도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중재에 나선 지 약 6시간 만이다.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공동투쟁본부는 이날 오후 10시 27분 조합원 대상 투쟁지침을 통해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예고한 총파업은 추후 별도 지침 시까지 유보한다"고 밝혔다. 초기업노조 역시 같은 날 오후 10시 36분 투쟁지침 3호를 발표하고 "투쟁지침 2호로 선포한 총파업은 별도 지침까지 유보한다"고 공지했다. 21일 0시를 기해 현실화될 뻔했던 파업이 막판에 봉합됐다.노사는 이날 오후 4시 20분부터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김 장관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5-20
삼성전자 협상 오늘 '분수령'...타결이든 결렬이든 과제는 남아
삼성전자 노사가 2차 사후조정 회의 둘째날인 19일, 최종 결론에 다다를지가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노사 양측이 총파업을 이틀 앞둔 상황에서 성과급 지급 수준과 방식에 대해 입장차를 좁혀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결론을 내리지 못한다면 파업이 현실화 될 수 있고 그에 따른 긴급조정권이 발동되더라도 노사 양측은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19일 업계와 노동계 등에 따르면 노사 양측은 전날 시작된 사후조정 회의를 이날 이어서 진행한다. 전날 회의에서 노사는 오전에 각자의 입장을 확인했고, 오후에 조정안을 협상 테이블에 내놓았다. 하지만 구체적인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으며 하루를 넘겨 이날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5-19
고려아연-원아시아 출자 의혹...영풍 "'단독 출자' 펀드로 동창 채무 변제"
고려아연이 원아시아파트너스에 약 5600억원을 출자한 배경에 의혹이 제기됐다. 영풍은 이 대규모 출자의 출발점이 2019년 고려아연의 청호컴넷 사모사채 70억원 인수라고 주장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청호컴넷은 원아시아파트너스 지창배 대표가 소유한 회사다. 지창배 대표는 최윤범 고려아연 이사회 의장과 초·중학교 동창이다. 고려아연이 사모사채를 인수할 당시 청호컴넷은 자본잠식 우려가 있을 만큼 재무 상태가 악화된 상태였다. 영풍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고려아연이 2019년 2월 재무 상황이 악화된 청호컴넷의 사모사채 70억원을 인수했으나 이후 고려아연이 사실상 단독 출자한 원아시아 펀드 자금으로 해당 채무를 상환했다"며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5-18
캐딜락, 전국 18개소서 무상점검…부산 신규 거점도 추가
캐딜락&GMC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과 고객 케어 캠페인을 동시에 가동하며 국내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캐딜락은 오는 30일까지 2주간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26 봄맞이 오너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캐딜락 전 차종과 GMC 아카디아·캐니언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 점검을 제공하며, 점검 결과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 해당 부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이 할인 혜택은 6월 말까지 수리를 진행하는 고객에게도 적용된다.이와 함께 입고 고객 전원에게 에어컨 필터 무상 교환 서비스도 제공한다. 에어컨 필터는 ACDelco 제품을 우선 적용하되, 일부 차종에는 순정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5-18
[롯데그룹 줌인] 석화 부진에 사업재편, 신사업 투자로 극복 노력...재무부담은 관건
롯데그룹이 2022년 이후 4년 연속 화학 부문 적자를 이어가며 지난해 그룹 순손실만 2조5080억원을 기록했다. 핵심 계열사 롯데케미칼의 신용등급은 3년 새 두 단계 강등됐고 그룹 지주사인 롯데지주의 순차입금은 5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불어난 3조5000억원에 달한다. 화학 사업 구조조정에 30억달러짜리 바이오 공장 투자까지 겹친 롯데그룹이 '재무 체력'의 한계를 시험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재계 등에 따르면 롯데그룹(금융 계열사 제외)의 2025년 매출은 70조4270억원으로 전년(73조980억원)보다 3.6% 줄었다. 2022년 75조8970억원으로 정점을 찍고 지난해 최저치다. 영업이익은 7680억원으로 전년(5530억원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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