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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근해 어업생산량이 3년 만에 100만 톤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지난 31일 공표한 어업생산통계에 따르면, 2018년 연근해 어업생산량은 총 101만 톤으로, 2017년(93만 톤)에 비해 8.8% 증가했다. 2016년부터 이어진 어획 부진으로 90만 톤 초반에 머물렀던 연근해 어업생산량이 3년 만에 다시 100만 톤을 넘어선 것이다. 주요 어종별 증감양상을 살펴보면, 고등어(136%), 전갱이류(127%), 참조기(120%) 등의 생산량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다만 가자미류(109%), 갈치(91%), 꽃게(91%), 멸치(89%), 삼치류(84%)는 전년 수준으로 나타났다. 반면 감소한 것도 있다. 살오징어(50%), 붉은대게(69%), 청어(74%) 등은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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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식 다자외교조정관은 31.(목), 2019년 파견 예정인 국제기구 초급전문가(JPO: Junior Professional Officer) 최종합격자에 합격증을 수여했다.JPO는 우리 정부의 경비 부담 하에 유엔 등 국제기구에 파견하여 최대 2년간 국제기구 정규직원과 동등한 조건으로 근무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이번 선발에는 WMO, ICJ, IOM, UNCITRAL, UNEP, WIPO, OPCW, IFAD, UNESCO, WFP, UNICEF, OECD, 유엔사무국 DPPA, IRENA, UNDP, WHO, OHCHR 등에 총 350여명이 지원했고, 이 중 17명이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강 조정관은 참석자들의 합격을 축하하며, "국제기구 진출의 꿈을 이루는 발판으로서 JPO 근무 경험이 도움이 되기 바란다"라며,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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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이하 '방통위')가 31일, 제11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는 「방송법」에 따라 방송에 관한 시청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청자의 정당한 권익침해 등 시청자불만 및 청원사항에 관해 심의하는 법정위원회다. 제11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는 방통위 고삼석 상임위원이 위원장을 맡게 됐다.이어 주정민(전남대 교수), 윤성옥(경기대 교수), 남영준(중앙대 교수), 천혜선(미디어미래연구소 연구위원), 이동형(법무법인 공존 변호사), 안정민(한림대 교수), 조재구(한중미디어연구소 이사장), 백지연(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석사과정) 등 9명의 방송·언론, 교육·문화, 법률,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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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기계, 전자, 조선, 자동차 등 국내 8개 주력 제조업종과 건설업과 금융 및 보험업에 대한 2019년 상반기 일자리 전망(고용보험 피보험자, 직종별 사업체노동력조사, 경제활동인구조사 기준)을 발표했다.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대비 반도체 업종 일자리는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반면, 섬유 업종 일자리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계.조선.전자.철강.자동차.디스플레이.건설.금융보험 업종은 지난해 상반기 고용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우선 기계 업종은 유지가 전망됐다. 미국, 인도 등을 중심으로 기계 수출 증가가 기대되나 세계 경제의 제한적 성장, 중국의 성장세 둔화, 미·중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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