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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정백희 기자]고(故) 신해철의 3주기를 기리며 올해에도 후배 가수들이 공연에 함께 한다. 18일 소속사 KCA에 따르면 오는 11월 19일 열리는 고 신해철 3주기 콘서트에는 고인의 시그니처 밴드 넥스트(이현섭, 김세황, 지현수, 제이드, 신지)를 비롯해 가수 이정과 서문탁, 밴드 크라잉넛(박윤식, 이상면, 한경록, 이상혁, 김인수)과 이브(김세헌, G.고릴라, 김건, 박웅)가 출연을 확정했다. 특히 올해에는 3년 연속 공연에 참석하며 뜨겁게 추모의 불씨를 이어가고 있는 록밴드 넥스트(N.EX.T)와 더불어 16년만에 원년 멤버로 뭉쳐 화제를 모은 최고의 글램록 대표 밴드 이브(EVE)가 함께하게 돼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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