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UPDATED. 2025.12.28(일)

연예·스포츠

'쇼미더머니777' 디아크 폭로한 前 여친, 입장 번복.."합의된 성관계였다"

'쇼미더머니 777' 래퍼 디아크와의 성관계 사실을 폭로한 전 여자친구가 추가 입장을 밝혔다.6일 디아크의 전 여차진구로 추정되는 A씨가 자신의 SNS 통해 디아크로 보이는 인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폭로를 이어갔다. A씨는 "번호를 준것도 너고 주소를 준 것도 너야. 사적인 관계로 발전시킨 것도 전부 너야"라며 "경계했던 나에게 몇시간의 대화 끝에 날 좋아한다는 것을 믿기 시작했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A씨는 "넌 성관계를 요구했고 난 그 때도 거절했다"며 "피임기구가 없어 거절하는 나에게 끝까지 애원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폭로글의 당사자로 '쇼미더머니 777' 최연소 참가자 디아크의 이름이 거론됐고 팬들을 포

홍신익 기자

2018-10-06
디아크, 전 여자친구에 성관계 요구? 폭로글 논란..."진짜 충격적이다" "해명 좀 했으면"

15세 최연소 래퍼 디아크의 논란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최근 인터넷 상에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라 주장한 이가 "번호를 준 것도 너고 주소를 불러준 것도 너야"라며 "오로지 너의 팬이었던 나를 니 사생활 속으로 개입시키고 사적인 관계로 전환시켰던 것도 전부 너야"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사귄 후 강제로 날 안고 키스하려고 하고 성관계를 요구했다"며 "거부하는 나에게 너는 성관계를 시도했고 내가 강간이라고 말하고 나서야 그만뒀다. 이후 방송과 바쁘다는 핑계로 태도가 바뀌고 나에게 이별을 고했다"고 폭로했다.끝으로 "니가 나한테 한 행동이 반복된 행동이라면 너가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한다"며 "나도

조아라 기자

2018-10-06
태풍 콩레이, 현재 위치에서 예상 경로는?...강한 풍속으로 피해 예상

태풍 콩레이의 위치 및 경로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제 25호 태풍 콩레이는 오늘 오전 3시를 기준으로 최대 풍속 32.0 m/s를 유지하며 서귀포 남남서쪽 약 60 km 부근 해상하고 있다.태풍 콩레이는 위치에서 예상 경로로는 부산 서남서쪽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현재 태풍의 영향으로 여객기 운항에도 차질이 생기고 있다.

조아라 기자

2018-10-06
'원더풀 고스트', 극장가 사로잡으며 거침없는 흥행질주 중

영화 '원더풀 고스트'가 극장가를 사로잡으며 거침없는 흥행질주를 하고 있다.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원더풀 고스트'는 지난 5일 2917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7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2만 7842명. '원더풀 고스트'는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의 일에는 1도 관심이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딱 달라붙어 벌이는 예측 불가 수사 작전을 그린 신들린 합동수사극이다.이 영화는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는 배우 마동석과 김영광을 비롯, 이유영, 최귀화, 최유리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열연을 펼쳤다. 특히 탄탄한 스토리와 조원희 감독의 연

조아라 기자

2018-10-06
'쇼미더머니777' 래퍼 디아크, 미투 논란으로 화제..'주작이냐? 진실이냐?'

'쇼미더머니777'에 출연 중인 래퍼 디아크에 대한 미투 관련 내용이 SNS를 통해 게재되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6일(오늘) 자정 한 SNS에서는 누군가와 주고받은 인스타그램 쪽지 캡쳐사진과 연애와 성관계 요구에 관련된 내용이 게재되어 현재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내를 통해 퍼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공개 된 사진 속에서는 얼굴에 키스마크가 찍힌 한 남성이 얼굴을 가리고 있는 모습의 사진과 누군가와 주고 받은 인스타그램 쪽지 내용이 캡쳐 된 사진이 게재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이 게시물이 게재되고 래퍼 디아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SNS에 올라온 인스타그램 쪽지 내용과 같은 사진을 게재하고

이상철 기자

2018-10-06
코드 쿤스트, 뒷모습조차 멋스러운 남자...'사진만으로 여심을 올킬'

가수 코드 쿤스트이 SNS에 게재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5일 코드 쿤스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ag party"라는 내용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 된 사진 속 코드 쿤스트은 밤 하늘 아래에서 어딘가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뒷모습만 보이고 있는 모습으로 사진을 접하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가수 코드 쿤스트는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 출연중으로 방송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되고 있다. [사진: 코드 쿤스트 SNS]

이상철 기자

2018-10-06
아이즈원(IZ*ONE) 혼다 히토미, 딸기 요정 빵토미 6일(오늘) 한국서 생일을 맞이하다

한일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의 혼다 히토미가 10월 6일(오늘) 생일을 맞았다.6일(오늘) 자정 아이즈원의 공식 SNS에서는 "[#히토미] IZ*ONE의 딸기요정 히토미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HAPPY_HITOMI_DAY #IZONE #아이즈원 #アイズワン"라는 내용과 함께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 된 사진 속에서 혼다 히토미는 상큼발랄한 요정같은 비주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볼을 꾹 찌르고 있는 가운데 '해피 버스데이 아이즈원 혼다 히토미'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소식을 접한 팬들은 "히토미 생일 축하해 태어나줘서 고마워", "벌써 히토미 생일이라니", "히토미 생일 축하해", "해피버스데이", "빵토미 생축 생축" 등 댓글로

이상철 기자

2018-10-06
'쇼미더머니777' 윤비, 래퍼다운 강렬한 포스가 물씬 풍기는 거울 셀카 눈길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 출연중인 래퍼 윤비의 SNS사진이 공개됐다.최근 윤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 좀하나?"라는 내용과 함께 자신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 된 사진 속에서 윤비는 휴대폰을 들고 거울을 바라보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으로 래퍼다운 강렬한 포스가 물씬 풍겨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간지 그 자체시네요", "너무 멋스러운 래퍼", "제일 좋아해요", "사진 잘봤습니다", "윤비형님 사랑합니다 래퍼다운 래퍼!", "응원할께요 항상 파이팅" 등 댓글을 남겼다.한편, 래퍼 윤비가 출연하는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

이상철 기자

2018-10-06
아이즈원(IZ*ONE) 야부키 나코, 자기 전에 게재한 셀카 사진..'청순미모가 귀염뽀짝'

한일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야부키 나코의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지난 5일 야부키 나코는 아이즈원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늘 하루 즐거웠나요? 추워졌으니까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용! 내일도 여러분이 좋은 날을 보낼 수 있기를...♡ 잘자요"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 된 사진 속에서 야부키 나코는 청순발랄하면서도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가운데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팬심을 저격하는 가운데 자기 전에 찍은듯 한 사진으로 보인다.특히, 사진을 접한 팬들은 "나코나코땅땅", "나코도 잘자", "너무 이쁘다 야부키 나코", "나코 보고 싶어요 ㅠㅠ", "인형보다 더 이쁜 나코", "진

이상철 기자

2018-10-05
HKT48 무라카와 비비안, 엽기적인 표정의 셀카 사진 눈길..'비앙이 지못미' (프로듀스48)

일본 걸그룹 HKT48의 무라카와 비비안이 SNS에 게재했던 셀카 사진이 다시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비비안 이 사진 엄청 웃김 ㅋㅋ"라는 글 제목과 함께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게재 된 사진은 무라카와 비비안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good morning"이라는 내용과 함께 공개했던 셀카 사진으로 사진 속에서 무라카와 비비안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을 헤벌쭉 벌리며 엽기적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으로 사진을 접한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특히, 사진을 접한 팬들은 "비비안 이런 모습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 "비앙이 지못미 ㅠㅠ", "이게 뭐야 비비안 ㅋㅋ", "이런 모습조차

이상철 기자

2018-10-05

이전 1461 1462 1463 1464 146514661467 1468 1469 1470 다음

재계뉴스

빅데이터 라이프

칼럼·인사동정

더보기

[인터뷰] 함현선 작가, 인사동 57th 갤러리 초대전 '오늘의 탄생' 앞두고...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세포처럼, 오늘도 우리는 다시 시작합니다

기업집단 빅데이터

빅데이터뉴스(The BigData) | 발행인:임경오 | 편집인:임경오 | 청소년보호책임자:박정배
주소: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501호 (우편번호:07237)| 전화:02-2235-3738 | 팩스:02-2235-373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 아04807 | 창간연월일:2012년 9월 18일
Copyright ⓒ 2012 빅데이터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