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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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승주 기자]경륜 세종팀이 2018 시즌 시작과 함께 돌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11월 30일까지 13명(박성현, 장인석(이상 특선급), 권정국, 김원호, 류근철, 박석기, 박종현, 오정석, 이동근, 정덕이(이상 우수급), 김영규, 김준호, 조영근(이상 선발급))의 팀원을 보유했던 세종팀은 충청권 변방의 팀으로 입지가 불안정했다. 하지만 특선급 강자와 신인들을 대거 영입하며 현재 26명의 팀원을 보유한 강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유성팀의 황인혁, 김주상, 황준하, 이성민, 허동혁과 대전팀의 설영석 등이 가세했고, 여기에 23기 신인 7명이 가세한 것.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B-파이널(A-파이널 진출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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