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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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이 농가소득을 증대하는 농식품부 전국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16일 고흥군에 따르면 식품소재 반가공 산업육성을 통해, 농업과 식품 산업의 연계를 강화해 국산농산물의 수요확대와 수급조절은 물론 유자가공 전문 기업인 한성푸드가 최종 확정돼 사업비 15억원(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 그동안 한성푸드영농조합법인(대표 김종남)은 반제품(당절임)과 유자과즙 형태로 국내외 식품기업 및 프랜차이즈 점에 소규모로(국내 기업 10개소, 해외기업 4개소) 공급했다.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유자생과 추출, 농축, 살균, 충진 등 식품소재 산업화 시설이 도입되면 유자소스, 유자음료, 유자주스, 유자오일, 유자향료, 유자식초 등 연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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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은 지난 14일 군청 낭산실에서 전동평 군수 주재로, 농협중앙회영암군지부장, 농협장, 지역먹거리 관련 단체 대표, 실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군 푸드플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단위 푸드플랜은 생산, 가공, 유통, 소비, 안전, 영양, 환경 등 지역 내 다양한 먹거리 이슈를 통합‧관리해 외부조달 중심의 기존 먹거리 유통체계를 지역 내 선순환체계로 전환하는 종합 먹거리 전략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지역푸드플랜 구축 연구용역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5000만원을 포함, 총 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올해 6월 중순 에버그린컨설팅(주)을 연구용역업체로 선정, 지난 6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