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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홍준표 “자체조사서 대반전 시작... 못 이기면 한강 빠져 죽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첫 공식 선거운동일인 17일 "자체적인 조사에서는 이미 지난주부터 대반전이 시작됐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홍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남은 22일 동안 국민들에게 왜 홍준표가 집권해야 되는지 열정적으로 알리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일부 여론조사 기관들의 악의적 여론조사는 선거기간 내내 밴드왜건 현상을 노리고 있겠지만 개의치 않겠다"면서 "앞만 보고 가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오늘 선거운동 시작을 가락시장에서 시작해 아산현충사를 참배하고 대전 중앙시장에서 서민경제대책을 발표한 후 대구 동성로에서 첫 유세를 한다"고 선거운동 일정을
김태영 기자
2017-04-17
문재인 “인생 마지막 도전... 역사에 남을 대선 될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7일 첫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이 길을 제 인생의 마지막 도전이 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이날 문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동영상에서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길을 나선다. 22일 간 대장정에 나선다. 그 길의 끝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이 갈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어 "지난 4년간, 오로지 이번 장정을 위해 준비하고 또 준비했다"면서 "더는 국민들을 아프지 않게 하겠다. 더는 나라가 무너지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다.문 후보는 "20년 전 오늘 4월 17일, 대법원은 역사적 판결을 내렸다. 12·12를 쿠데타로 규정하고 전직 대통령을 반란수괴로 단죄했
김태영 기자
2017-04-17
박지원 “安 지지자가 적폐세력?... 文 사과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은 17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에게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 국민을 향해 적폐세력이라고 비난한 것, 사과하라"고 촉구했다.이날 박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글에서 "문 후보는 '내 편이 아니면 모두 적'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적었다.이어 "광주에서 만난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문 후보에게 안철수 바람을 만들어준 호남이 적폐세력인가? 안희정, 이재명을 지지하다 안철수를 지지하는 분들이 부패기득권 세력인가. 안철수를 지지하는 TK와 합리적 보수층이 적인가?"라고 반문하며 "이제와 적폐세력이라고 매도하던 중도세력을 잡겠
김태영 기자
2017-04-17
안철수, 광화문 첫 유세서 “미래 여는 50대 젊은 대통령 되겠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후보가 첫 공식 유세지로 광화문을 찾아 “미래를 여는 50대 젊은 대통령이 되겠다”고 발언, 만 64세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과 대립각을 세웠다.안 후보는 이날 자정 첫 공식 방문지로 서해 VTS 센터를 찾은 데 이어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진행한 ‘굿모닝 대한민국’ 출근인사에서 “누가 개혁의 적임자인지 선택해 달라. 누가 미래를 만들 지도자인지 선택해 달라. 누가 더 좋은 정권교체인지 선택해달라. 국민이 이긴다”고 자신의 슬로건을 인용해 지지를 호소했다.안 후보는 문 후보를 겨냥해 “계파 패권주의와도 싸우겠다”며 “말 잘 듣고 줄 잘 서는 사람 쓰면 대한민
김태영 기자
2017-04-17
김학용 “국회의원 200명으로 줄이자”... ‘공직선거법 개정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의원 정수를 현행 300명에서 200명으로 감축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김학용 바른정당 의원은 16일 이같은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의 개정안은 국회의원 선거제도인 소선거구제를 중대선거구제로 변경해 국회의원 정수를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국회의원 정수를 300명으로 정하고 있고, 지역구 국회의원의 경우에는 해당 선거구에서 1명을 선출하는 소선거구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있어서는 여성의 의회진출 확대를 위해 후보자의 50%를 여성으로 추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 의원이 발의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김태영 기자
2017-04-17
박주민, 청년기본법 제정안 대표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청년정책의 체계 마련을 위한 '청년기본법 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4일 밝혔다.박 의원은 "지난 2013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가 설치됐지만 자문과 제안기능에 그쳐 사실상 정부에는 청년정책 컨트롤타워가 부재한 상황"이라며 "지자체 단위에서 청년 문제에 대응하고는 있지만 법률적 근거가 미비해 꾸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발의 취지를 전했다.박 의원의 제정안은 '청년을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사람으로 정의', '기획재정부장관은 5년마다 청년정책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청년정책을 심의·조정하는 대통령 소속의
김태영 기자
2017-04-14
이용주 “제2의 홍준표 막는다”...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지방자치단체장 보궐선거 실시사유를 '그 사유가 발생한 날'로 통일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일명 '홍준표 방지법'이다.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은 13일 이같은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홍준표 전 경남지사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사퇴 일시와 보궐선거가 확정되는 시점을 각각 다르게 규정하고 있는 법의 허점을 이용해 경남도지사 보궐선거를 무산시켰다. 이로 인해 경상남도는 내년 제7회 전국 동시지방선거까지 1년 2개월간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게 됐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대통령 궐위로 인한 보궐선거의 경우 ‘그 사유가 발생한 날’로 규정하고 있는 반면, 지방자치단
김태영 기자
2017-04-14
‘미등록 여론조사 공표’ 박지원, 2천만원 과태료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14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되지 않은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SNS를 통해 게재한 이유로 2천만원의 과태료를 납부하게 됐다. 박 대표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선거법을 잘못 이해해 미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SNS에 올렸다가 바로 삭제했지만 어제 중앙선관위에서 과태료 2천만원 부과 통보 받았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안철수 후보가 5자구도에서 문재인 후보보다 처음으로 앞서 너무 기뻐서 SNS에 올렸다"며 "SNS상에서는 불법이 아닌 것으로 이해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일을 하시기 않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알린다"면서 "3일 내 이의신청을 할 수도 있지만 과태료를 납부하면 20% 감면해 1천6백만
2017-04-14
최도자 “산재시 최대 1년 국민연금 가입기간 추가”...‘국민연금법 개정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산업재해를 입은 근로자를 위해 최대 1년간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추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국민의당 의원은 14일 이 같은 내용의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 의원에 따르면 2016년 산업재해자는 총 90,656명으로 사고 재해자는 82,780명이며, 질병 재해자는 7,876명이다. 건설업과 제조업에서 각 29.3%와 28.8%를 차지하고 있어, 전체 절반을 넘는 수준이다.현행법은 국민연금 가입자가 질병이나 부상으로 소득활동을 하지 못하는 경우, 보혐료를 내지 않을 수 있는 납부예외 제도를 두고 있다. 하지만 납부예외 기간동안 연금 가입기간이 줄어, 연금수급
김태영 기자
2017-04-14
김진태 “文 허위사실공표·명예훼손 고소하겠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13일 문재인 후보의 TV토론 발언에 대해 "허위사실공표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문 후보는 제가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자기들 힘만 갖고 안되니 안 후보를 밀어주자고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이것은 명백히 사실과 다르다"면서 "제가 무슨 안 후보를 지지하냐, 꿈에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그는 "오히려 국민의당과 자유한국당은 이념이 달라 연대할 수 없다고 한 대표적인 사람"이라며 "그동안 문 후보가 언론인터뷰 등을 통해 저런 뜬금없는 소릴 하길래 저는 사실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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