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 지역 경제 살리기 팔걷었다

박경호 기자

2026-09-07 22:03:25

명현관 해남군수 (사진제공=해남군)
명현관 해남군수 (사진제공=해남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추석을 맞아 해남군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소비 진흥 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이번 달 펼쳐지는 다채로운 사은 행사를 적극 알려 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이달 지역 화폐 할인과 환급 규모가 크게 늘어난다. 해남사랑상품권은 이달 최대 18퍼센트까지 혜택을 제공하며,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지역 상가를 이용할 때도 환급 조치와 추가 적립이 이어진다. 명 군수는 디지털 결제가 낯선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하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 밖에도 다가오는 축제 기간 식음료 안전 관리와 수확기 농작물 병해충 방제, 가을철 안전사고 예방 등 주민 안전을 위한 선제 조치도 강조됐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