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은 편스토랑에서 우승한 메뉴를 간편식으로 구현한 것으로, 닭다리살에 감자 플레이크를 입혀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한입 크기로 만들어 간식이나 야식, 홈파티, 스포츠 경기 관람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간편식 판매 외에 외식과 급식 채널로도 확대 운영된다. 현재 일부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컬리너리스퀘어 IFC몰점에서는 '손태진의 크런치! 허니 포테이토 치킨' 메뉴로 선보인다.
외식 메뉴는 허니버터로 버무린 감자채를 곁들여 바삭한 식감을 강조했으며, 치폴레 마요네즈와 트러플 마요네즈 등 두 가지 소스를 함께 제공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품은 450g과 1k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아워홈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 채널을 비롯해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촉촉한 닭다리살과 감자 플레이크의 식감을 살린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제품과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6월 아워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6월 아워홈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
분석 결과 지난 6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3459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5.01~31) 2746건 대비 713건 25.9%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아워홈은 6월 서울푸드앤호텔 전시회 참가를 통해 B2B·푸드테크 경쟁력을 알렸고, 간편식과 외식 메뉴를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면서 "또한 온라인 판매 채널과 외식·급식 사업을 연계한 제품 운영을 강화하면서 신제품 후기와 구매 인증, 맛집 방문 후기 등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SNS·블로그 게시물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최용선 빅데이터뉴스 기자 cys4677@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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