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청년들은 라이더 사회적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모범·선행 사례 라이더들을 선정·포상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공개된 영상에 배달현장 곳곳에서 따뜻한 선행을 펼친 라이더들의 사례를 소개했고 배달의민족 고객과 임직원 목소리로 ‘라이더님 덕분에’ 감사 메시지를 담았다.
2025년 대표 모범·선행 라이더 사례로는 총 4건이 선정됐다.
첫번째로 배달 중 도로 위 쓰레기를 발견하고 직접 치워 화제가 됐던 라이더가 소개됐다. 추운 날씨 속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라이더는 도로 한복판에 놓인 큰 쓰레기를 빠르게 치워 교통사고를 막았다.
세번째로 선정된 심폐소생술 라이더는 지난해 3월 부산 동래구 도로에서 쓰러진 60대 시민을 발견해 즉시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퇴근시간대 막힌 부산 도로에서 구급차가 원활히 지나갈 수 있도록 길 터주기를 도와 환자가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도로안전 시민점검단 우수 라이더 2인이 시상금과 자발적인 모금액으로 보육원에 기부한 사례가 소개됐다. 두 라이더는 생필품·학습물품 등 보육원에 실제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정해 전달했으며 아이들을 위한 간식상자도 함께 마련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배달현장에서 모범을 보이고 선행을 실천한 라이더 사례를 알리고 긍정적인 배달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모범라이더를 선정했다”며, “동반성장 파트너인 라이더들과 건강한 배달문화와 배달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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