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데이터 기반 경영진단·매출예측 서비스로 산업 경쟁력 강화

맥세스컨설팅은 2026년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통해 프랜차이즈 기업을 위한 두 가지 데이터 상품과 하나의 활용 서비스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활용 서비스 상품 분야에서는 상권분석을 통한 매출예측모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입지·상권·업종 특성을 반영한 정량 분석을 통해 출점 후보지별 예상 매출 수준을 제시하며, 신규 출점 전략 수립은 물론 예비창업자 상담, 가맹사업법 리스크 관리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
실제 맥세스컨설팅의 데이터바우처 사업에는 2019년 이후 월드크리닝, 푸라닭, 국수나무 등 총 14개 프랜차이즈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구축된 데이터를 활용해 신규 점포 출점 검토, 부진 점포 활성화 전략 수립, 예비창업자 상담 고도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많은 기업들이 방대한 경험과 정성적 데이터는 보유하고 있지만, 프랜차이즈 기업에 필수적인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매출예측 모델은 갖추지 못한 경우가 많다”며, “맥세스컨설팅이 제공하는 상권분석 기반 매출예측 모델을 통해 예비 가맹점주에게 출점 후보지별 예상 매출 수준을 제시할 수 있고, 이는 가맹본부의 설명 책임 강화와 분쟁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상품 분야에서는 프랜차이즈 기업 경영진단 데이터와 프랜차이즈 정보공개 데이터를 공급한다. 해당 데이터는 공정거래위원회에 공개된 정보공개서 자료를 전수 조사해 구축한 것으로, 브랜드 구조, 가맹점 현황, 재무 특성, 출점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맥세스컨설팅은 2017년부터 ‘프랜차이즈 산업통계현황보고서’를 정기 발간해 온 기업으로, 장기간 축적된 데이터와 분석 노하우를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 내 데이터 신뢰성과 활용성을 이미 검증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2026년 2월부터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며, 프랜차이즈 본부 및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경영혁신과 합리적인 의사결정 체계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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