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옥외 광고의 핵심은 그동안 강남 청담·도산대로 중심으로 구축해온 엠페이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북 대표 상권인 명동까지 확장한 점이다. ‘청담시술=엠페이스’로 형성돼온 상징적 이미지를 강북 랜드마크 지역에서도 지속적으로 노출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려는 전략이 반영됐다. 더불어 청담·도산대로에서도 대규모 광고가 이어지며 엠페이스가 지닌 프리미엄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부터 집중적으로 운영해온 부산 지역 옥외 광고까지 포함되면서, 이번 캠페인은 서울과 지방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전국 단위 집행으로 확장됐다. 브랜드 측은 이러한 방식이 엠페이스의 시장 영향력을 전국적으로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광고에 활용된 박규영의 새로운 비주얼은 세련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바탕으로 브랜드가 강조하는 기술력과 감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디퍼런트(Different)’ 콘셉트를 중심으로 엠페이스만의 독보적인 기술적 우위와 프리미엄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모델과 브랜드 간의 조화를 높였다는 평가다.
비티엘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은 엠페이스가 강남을 넘어 강북, 그리고 전국 주요 상권으로 영향력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박규영의 새로운 비주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하고,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시술로서 엠페이스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엠페이스는 고주파(RF)와 하이페스(HIFES) 기술을 결합해 피부와 근육을 동시에 타깃하는 비침습 안티에이징 의료기기로,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웰에이징’을 제안하며 국내외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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