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프로젝트, 전문 PM 파견으로 스타트업 아셀리모트케어랩 성장 동력 마련

이병학 기자

2025-09-11 10:15:00

오우프로젝트, 전문 PM 파견으로 스타트업 아셀리모트케어랩 성장 동력 마련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하드웨어 벤처 스튜디오 오우프로젝트(대표 김태윤)가 전문 PM(Project Manager) 파견 서비스를 통해 서울 창업기업 아셀리모트케어랩(대표 박민규)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도왔다고 밝혔다.

오우프로젝트는 아셀리모트케어랩에 전문 PM을 파견해 사업 전략 코칭, 브랜드 개발, 브랜드 규정 및 가이드 수립, 브랜드 성장 로드맵 제시 등 초기 창업팀에 꼭 필요한 지원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아셀리모트케어랩은 단 2주 만에 법인 설립을 마무리하고 재활 서비스 브랜드 ‘똑똑재활’의 론칭을 준비하는 단계로 나아갔다.

박민규 대표는 “현대 재활의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연속성이지만, 많은 환자들이 퇴원 후 재활을 이어가기 어렵다”며 문제의식을 밝혔다. 거동 불편, 병원 방문의 제약, 높은 비용 등으로 방문재활의 수요는 증가했으나, 회당 10만~15만 원의 단가로 장기간 이용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누구나, 어디서든, 꾸준히’ 재활할 수 있는 저비용·고효율 플랫폼을 개발해 기존 구조를 혁신하고 지속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번 성과는 오우프로젝트가 축적한 창업 지원 경험과 기업 네트워크, 그리고 체계적인 브랜드 전략 역량이 결합된 결과다. 오우프로젝트는 2024년 청년창업사관학교 14기 기업으로 선정돼 외부 투자에 의존하지 않고 자생 전략을 통해 성장했으며, 중간평가와 성공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김태윤 대표는 창업 초기부터 제품 기획, 제조, 시장 진입, 마케팅, 고객 전략, 지식재산화까지 전 과정을 1인 체제로 주도하며 경험을 축적했다. 이러한 노하우는 오우프로젝트의 전문 PM 파견 서비스로 이어졌고, 현재는 20년 이상 경력을 지닌 전문가들과 함께 하드웨어 기업뿐 아니라 플랫폼 기반 기업과의 협업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스타트업은 초기 전략 수립이 가장 중요한데, 전문 PM 파견은 단기간에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팀과 동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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