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림대패 종로점 오픈…플레이팅·레트로 인테리어로 차별화

이병학 기자

2025-09-01 10:00:00

봉림대패 종로점 오픈…플레이팅·레트로 인테리어로 차별화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고기집 프랜차이즈 봉림대패 종로점이 새롭게 오픈했다.

봉림대패는 지난 8월 22일 2호점인 종로 직영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봉림대패 종로점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해 있다. 종각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만큼, 종로 직장인, 학생, 가족 단위 모임 장소로 접근성이 높다.

봉림대패는 5,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의 대패삼겹살과 탁월한 고기 퀄리티, 상추, 깻잎, 배추, 고사리, 궁채 등을 한 자리에 모은 푸짐한 셀프바, 감각적인 레트로 인테리어로 차별화한 고기집 프랜차이즈다. 봉림대패 1호점인 홍대점은 회식, 외식, 모임하기 좋은 식당, 삼겹살집으로 가성비, 가심비를 인정받으면서 점심 최고 매출 190만원, 일 최고 매출 6,326,500원, 월 최고 매출 130,113,700원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봉림대패의 가장 큰 차별점은 고기를 굽고 야채 셀프바를 이용해 직접 플레이팅하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봉림대패는 개성과 재미있는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를 공략해 고깃집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만의 조합으로 DIY 플레이팅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테이블에서 주체적으로 고기 외식,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실제 높은 고객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아울러 시각적, 감각적 만족도까지 고려한 레트로 무드 인테리어와 세련된 공간 연출로 매력을 더했다. 특별한 플레이팅과 감각적인 레트로 무드 인테리어의 조합으로 가성비를 넘어선 가심비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돋보인다.

특히 해당 매장은 점심, 저녁 매출 이원화 전략을 내세워 탄탄한 매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녁 매출 중심의 기존 고깃집, 삼겹살집 이미지에서 벗어나 쌈밥백반, 부추불고기, 우삼겹백반, 고추장불고기, 오리불고기 등 체계적인 점심메뉴를 판매해 하루 두 번, 두 타임의 안정적인 매출을 이끌어 낸 것이다. 여기에 오토 매장 시스템을 적용해 효율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오토 매장 시스템은 고객에게는 빠른 서빙, 직원에게는 운영의 효율을 제공해 편리함을 높인다.

봉림대패 관계자는 “봉림대패는 저렴하지만 값싸지 않고, 가볍게 즐기되 가볍지 않은, 그 경계를 지켜주는 공간 연출과 브랜딩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대패삼겹살, 도톰삼겹살, 차돌박이 등 고기 메뉴와 다채로운 점심메뉴로 저녁은 물론 점심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다양한 고기, 점심메뉴, 고기와 곁들여 먹기 좋은 푸짐한 야채로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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