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리시아이는 신학기가 시작된 3월 첫 주 동안에만 2,500여명의 신규 회원을 유치하며 11년차 초∙중등 영어 교육 브랜드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성공적인 3월 신학기 회원모집을 위한 본사, 지역 본부 그리고 전국 가맹학원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잉글리시아이는 이러한 성과를 기념하고, 전국 가맹학원의 신학기 홍보 활동을 응원하고자 2025 응원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은 비상교육 본사 그라운드V 앞에 위치한 초등학교 앞에서 진행됐다.
이날 신학기 시즌에 맞춰 신규 오픈한 잉글리시아이 캠퍼스 원장과 지역 본부장 및 본사 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입학식을 마치고 나오는 학생들에게 학용품과 홍보 자료를 배부했다. 입학식을 마친 학생, 학부모들은 잉글리시아이 캐릭터 잉글리를 보고 뛰어와 안아주거나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캠페인에 함께 참여한 잉글리시아이 율목초점 원장은 “본사와 지역 본부의 활동이 신학기 홍보에 큰 힘이 되었고, 지역 내 잉글리시아이 브랜드를 알리는 데도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잉글리시아이는 전국 가맹점 신학기 홍보에 힘을 실어줄 다양한 활동을 1월부터 진행 중이다. 가맹점별 신학기 전략을 수립하고 소통하기 위한 전국단위 교육세미나와 가맹점의 신학기 활동을 직접 지원하기 위한 12종의 홍보용품 지원, 그리고 신규 입회 회원 전원을 위한 선물 이벤트까지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신학기 시즌에 맞춰 전 과정 에듀테크 기반의 AI-QV 시스템 도입을 완료했고, 지난 2월 출시된 AI 기반 영어 능력 강화 프로그램 잉온 (ING-ON)은 수업 전후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학습이 가능하여 가맹 원장님들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비상교육 이영장 영어CoreGroup 그룹장은 “이번 응원 캠페인은 신학기 시즌을 준비하는 전국 가맹 원장님들을 위해 본사와 지역 본부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전국의 원장님들이 잉글리시아이라는 자신감으로 힘차게 홍보 활동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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