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한 커피를 품은 쫀득한 젤라또를 시나몬의 향긋한 맛과 향으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빨라쪼는 일반적으로 한가지 종류만 사용하는 커피원두를 남미산(브라질, 콜롬비아, 페루) 프리미엄 원두 3종으로 늘리고, 최근 MZ세대의 할매니얼 열풍으로 핫하게 떠오른 시나몬으로 색다른 맛을 완성했다.
여기에 시나몬커피젤라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니 츄러스’와 ‘아포가토’ 등 디저트 2종도 선보인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kjy@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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