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NH농협은행 서울본부(본부장 조은주) NH서울농촌사랑봉사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강동구지회를 방문해 '6·25 참전유공자 기억하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조은주 본부장과 봉사단은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항상 기억할게요’ 라는 꽃말을 가진 로단테밀집꽃 화분을 전달했다.
조은주 서울본부장은“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농협은행은 든든한 민족은행으로, 어르신들의 헌신을 온 국민과 기억하고 공유할 수 있는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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