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7년부터 실시한 깨끗한 축산농장 방취림 조성사업은 올해에는 417농가가 참여해 3만 5,000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으며, 현재까지 총 1,544농가에서 19만여 그루의 방취림을 조성했다.
이외에도 농협은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예쁜 농장, 벽화그리기’, ‘축산환경 개선의 날(매주 수요일)’,‘가축분뇨의 신재생에너지화’등 축산업의 이미지 제고 및 ESG경영과 더불어 지속적인 청정축산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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