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 매장에 전시된 다이아몬드 목걸이 '쎄뻥 보헴 쏠라리떼 네크리스'. / 사진=현대백화점 제공[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2층에 위치한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에서 국내에 단 한 점뿐인 다이아몬드 목걸이 '쎄뻥 보헴 쏠라리떼 네크리스'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약 400여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 9.77캐럿으로 구성된 이 목걸이는 어느 각도에서도 눈부신 광채를 발산하는게 특징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