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도측 설명에 따르면 뽀로로 쁘띠는 샤인머스캣·애플망고로 맛을 냈으며 패키지에는 인기 캐릭터인 뽀로로를 적용해 어린이 선호도가 높다.
또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제품 크기를 기존 자사 제품 대비 50%가량 줄인 것도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동락 팔도 마케팅 담당은 "'뽀로로 과일맛젤리 쁘띠'는 한입 크기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온 가족 간식이다"며"젤리를 중심으로 츄잉푸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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