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도대상은 한 해 동안 우수한 영업실적을 기록한 보험설계사(FP)에게 상을 수여하는 행사로 이번 시상식에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경근 대표이사를 비롯해 700여명의 FP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또한 모회사인 한화생명의 여승주 대표이사도 참석했다.
이번 연도대상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렸으며 ‘새로운 길을 걷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연도대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FP수는 총 752명으로 이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1만9,000여명의 FP 중 상위 약 4%에 해당한다.
또한 선정된 FP들의 ’22년도 연간 평균 신계약 건수는 70.9건으로 매주 1건이 넘는 신계약을 체결했으며, 월평균 급여는 약 2,000만원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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