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되는 현대인상 대상에는 대전사업부 이민숙(여, 설계사 부문) 씨와 천안사업부 남상분(여, 대리점 부문)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민숙 씨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대상을 수상했으며, 남상분 씨는 이번 2022 연도대상에서 11번째 대상을 수상했다.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은 축사를 통해 “뜻 깊은 결과를 이뤄낸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대해상의 밝은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여기 계신 하이플래너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