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진행된 전달식에는 로베르토 렘펠(Roberto Rempel) GM 한국사업장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1호차 고객인 크리에이터 진절미가 참석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산하 쉐보레 브랜드의 글로벌 제품 포트폴리오 모델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사전계약을 실시한 지 7일(영업일 기준) 만에 계약 건수 1만3,000대를 돌파했으며, 전국 쉐보레 대리점에서 만날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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