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1층 식품관에서 직원이 국산 신품종 '홍희' 딸기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 제공:현대백화점[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현대백화점은 내달 2일까지 3일간 더현대 서울 판교점 목동점 등 총 3개 점포 식품관에서 '홍희' 딸기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홍희 딸기는 평균 당도가 15브릭스(Brix) 내외로 일반 딸기보다 당도가 높으며, 행사 기간 무료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올해 5월과 12월 출하 예정인 '크런치 베리', '골드베리' 등 국산 신품종 딸기를 단독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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