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전용 상품 '투자브릿지 보증프로그램' 출시

한시은 기자

2023-03-13 13:40:16

제공:신용보증기금
제공:신용보증기금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최근 민간투자시장 위축으로 가중되고 있는 스타트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데스밸리 극복을 위한 빈틈없는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해 ‘투자브릿지 보증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先 민간투자 & 後 정책지원’ 연계형 스타트업 전용 상품으로, 매출액 등 재무적 성과 대신 기업의 미래가치를 반영하는 민간 투자금액을 기반으로 보증을 지원한다.

투자유치 단계별 특성에 따라, ▲ 투자시드 보증, ▲ 투자매칭 보증, ▲ 투자스케일업 보증의 3종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원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혁신스타트업으로, 업력과 투자유치 요건에 따라 ▲ 보증지원 최대 20억원, ▲ 보증비율 우대(95~100%), ▲ 고정보증료율(0.7%), ▲ 별도 심사방법 적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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